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코미디 (문단 편집) ==== [[주간 소년 매거진]] ==== 매거진도 러브 코미디 쪽으로 꽤 유명한 잡지사이고 2015년 이후로는 러브 코미디 장르에서 선데이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시 패권작이었던 '''[[러브히나]]'''를 시작으로 러브 코미디가 늘었으며, 2010년대 중반부터 러브 코미디가 급격히 늘었고 2010년대 후반에는 '''[[5등분의 신부]]'''의 성공으로 [[여친, 빌리겠습니다]]까지 히트시키더니 러브 코미디가 잡지의 중심이 되었다. 기존부터 러브코미디를 그려온 작가들도 계속 작품을 내고 있고 [[괴물 이야기]]의 코미컬라이즈화까지 성공시키고 [[그녀도 여친]] 등을 계속 선보이면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매거진답게 수위가 상당히 높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썩은 전개에 도덕 관념을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작품이 되어버린다. 매거진은 원래 예전부터 남성독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평균 연령층도 높았기에 점프나 선데이에 비하면 노출씬이나 과격한 씬이 많았다.[* 매거진의 올타임 대표작인 [[소년탐정 김전일]]만 봐도 소년지에 연재되는 만화치고는 너무 잔인하고 수위가 높아서 못보는 아이들이 많았다.] 2000년대 초중반 [[러브메이트]](원제 스즈카)를 시작으로, [[도메스틱 그녀]]([[사스가 케이]]), [[네가 있는 마을]]([[세오 코지]]) 등이 연재되면서 점점 하나의 장르화가 되어가더니 기어이 [[5등분의 신부]]에서 [[나카노 이치카|이치카]]의 흑화로 작품을 붕괴시키고, [[여친, 빌리겠습니다]]에서도 비슷한 전개가 이어지면서 '[[막장 드라마|욕하면서 보는]] 만화들'이 되었다. [[러브히나]], [[마법선생 네기마]], [[기숙학교의 줄리엣]]은 막장 드라마 쪽과는 거리가 먼 몇 안되는 히트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